뇌전증 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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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뇌전증 발작은 뇌의 과도한 전기적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발작 유형은 국소 발작과 전신 발작으로 구분된다. 발작의 원인은 다양하며, 유발성 발작은 일시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고, 비유발성 발작은 뇌전증으로 이어진다. 진단은 병력 청취, 신체 검사, 뇌파 검사, 뇌 영상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치료는 약물 치료가 기본이며, 수술, 식이 요법 등이 사용될 수 있다. 발작 시에는 환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5분 이상 지속되거나 2회 이상 발생하면 응급 처치를 받아야 한다. 예방을 위해 외상성 뇌 손상 후 약물 치료가 고려될 수 있으며, 운전 및 위험한 활동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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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발작 | |
---|---|
정의 | |
설명 | 과도하거나 동시적인 뉴런 뇌 활동으로 인한 증상 기간 |
일반 정보 | |
다른 이름 | 뇌전증 발작, 발작, 경련 |
진료 분야 | 신경학, 응급의학 |
지속 시간 | 일반적으로 2분 미만 |
빈도 | 전 세계적으로 평생 위험도는 약 10% |
증상 및 합병증 | |
증상 | 다양함 |
합병증 | 넘어짐, 익사, 자동차 사고, 임신 합병증, 정서적 건강 문제 |
원인 및 위험 요인 | |
원인 | 유발성: 저혈당증, 알코올 금단, 저나트륨혈증, 발열, 뇌염, 외상성 뇌손상 비유발성: 번쩍이는 불빛/색상, 뇌손상, 뇌종양, 이전 뇌졸중 |
위험 요인 | 미상 |
진단 및 감별 진단 | |
진단 | 증상, 혈액 검사, 의학 영상, 뇌파 검사를 기반으로 함 |
감별 진단 | 실신, 심인성 비뇌전증성 발작, 편두통 조짐, 일과성 허혈 발작 |
치료 | |
치료 | 5분 미만: 환자를 옆으로 눕히고,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제거 5분 이상: 뇌전증 지속 상태에 따라 치료 |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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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작의 종류
발작은 몇 초에서 5분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5분이 지나면 뇌전증 지속 상태로 알려져 있다.[4][7][12] 요실금, 변실금, 혀 깨물기, 입 거품, 숨을 쉴 수 없어 파랗게 변하는 현상 등은 발작에서 흔히 나타난다.[7][10]
발작 후에는 일반적으로 몇 초에서 몇 시간 동안 혼란스러운 기간(발작 후기)이 이어지며, 그 후에 정상으로 돌아온다.[15] 이 기간 동안 졸음, 두통, 언어 장애, 정신병, 쇠약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15][16][17]
발작의 징후와 증상은 유형에 따라 다르며, 뇌의 어느 부분이 관여하는지에 따라 국소 발작과 전신 발작으로 분류할 수 있다.[7][14]
2. 1. 국소 발작
국소 발작은 뇌의 특정 부위에 영향을 미치며 양쪽 모두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14] 발작이 뇌 전체로 확산되면 전신 발작으로 발전할 수 있다.[7][14][10] 의식 장애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7][4] 이러한 발작의 징후와 증상은 영향을 받는 뇌의 위치에 따라 다르다. 국소 발작은 일반적으로 운동 증상이나 감각 증상으로 구성된다.[7]- 감각 증상: 전조는 국소 발작 전에 나타나는 주관적인 감각이다. 전조에는 시각, 청각, 후각의 변화(예: 고무 냄새)가 포함된다.[7][14][18] 기시감 또는 복부 불편감도 전조의 예이다.[7][14] 사지에서 국소적인 쇠약을 경험하는 사람은 국소 발작을 경험했을 수도 있다. 이것은 토드 마비라고 알려져 있다.[7][14][19]
- 운동 증상: 머리가 한쪽으로 돌아가고 눈이 한쪽으로 움직이며 한쪽 팔다리가 수축하는 것이 일반적인 증상이다.[14] 자동증 또한 발작이 국소적임을 나타내는 지표이다.[7][4] 자동증은 반복적인 움직임으로, 입술을 씰룩거리거나, 씹거나, 삼키거나, 눈꺼풀을 떨거나, 발을 질질 끌거나, 줍는 동작일 수 있다.[4] 잭슨 연쇄 또한 국소 발작의 운동 증상으로, 신체의 한쪽에서 근육 수축이 다른 근육으로 확산된다.[14][4]
2. 2. 전신 발작
전신 발작은 뇌의 양쪽에 모두 영향을 미치며, 일반적으로 신체의 양쪽 모두를 포함한다.[7] 의식 상실을 동반하며, 대개 예고 없이 발생한다.[7][14] 전신 발작에는 강직-간대 발작, 강직 발작, 간대 발작, 근간대 발작, 결신 발작, 무긴장 발작의 6가지 주요 유형이 있다.[7]- 강직-간대 발작 (대발작): 10~20초 동안 신체가 지속적으로 굳어지는 증상과 리듬감 있는 경련이 나타난다.[10][14] 혈압 상승, 심박수 증가, 요실금을 동반할 수 있다.[10][4] 호흡이 손상되면 몸이 파랗게 변할 수 있고, 어깨 탈구와 혀를 깨무는 증상 또한 나타날 수 있다.[10][14]
- 강직 발작: 근육의 지속적인 수축으로 신체가 장기간 뻣뻣해진다.[7] 가장 흔하게 영향을 받는 근육은 목, 어깨, 엉덩이, 몸통이다.[4]
- 간대 발작: 근육이 리듬감 있게 경련을 일으킨다.[4]
- 근간대 발작: 신체의 몇몇 부위 또는 전신에 걸쳐 짧은 근육 수축을 포함하며, 일반적으로 리듬감이 없다.[4]
- 결신 발작: 대개 10~15초 동안 지속되는 갑작스럽고 짧은 에피소드로, 환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반응하지 않는다.[10] 활동 중에 멈추지만 종종 넘어지지 않는다. 발작이 끝난 직후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으며, 발작 후 상태는 없다.[10][4] 환자는 보통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한다.
- 무긴장 발작 (낙하 발작): 근육 활동의 손실로 근육이 늘어진 상태로 갑자기 쓰러지게 된다.[7][4]
3. 발작의 원인
발작은 유발성 발작과 비유발성 발작으로 나눌 수 있다.[7] 유발성 발작은 일시적이고 가역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손상 직후에 나타나기 때문에 급성 증상성 발작이라고도 한다.[7][20] 반면 비유발성 발작은 알려진 원인이 없거나 원인이 가역적이지 않다.[7] 비유발성 발작은 뇌전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발작을 경험한 사람 중 약 25%가 뇌전증을 앓고 있다.[7][10][21]
농양, 종양과 같이 뇌 공간을 점유하는 병변은 비유발성 발작의 한 가지 원인이다.[7] 뇌종양이 있는 사람의 경우, 뇌전증의 빈도는 종양의 피질 위치에 따라 다르다.[30] 동정맥 기형과 같은 뇌 혈관 이상 역시 뇌전증을 유발할 수 있다.[7] 매끄러운 뇌증이나 다소뇌증과 같은 선천적인 뇌 기형 또한 아기 및 어린이의 뇌전증을 유발한다.[7][31]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은 신생아를 뇌전증에 취약하게 만든다.[32]
뇌졸중, 뇌출혈, 외상성 뇌 손상 또한 발작이 재발할 경우 뇌전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뇌졸중 발생 7일 이후 첫 발작이 발생하면 뇌전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더 높다.[27] 뇌졸중 후 뇌전증은 새로운 뇌전증 환자의 30%-50%를 차지한다.[27] 외상 후 발작 후기에 나타나는 환자의 80%가 또 다른 발작을 경험하여 뇌전증으로 분류된다.[29]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 풍진, 거대세포 바이러스 등 출생 전이나 출생 시에 발생하는 신생아 감염은 모두 뇌전증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33] 돼지 촌충 감염은 신경낭미충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 기생충이 흔한 지역에서는 뇌전증 사례의 절반을 차지한다.[33][34] 수막염과 뇌염 또한 장기적인 뇌전증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7][33]
어린 시절에는 드라베 증후군,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청소년기 근간대성 뇌전증 등 잘 정의된 뇌전증 증후군이 일반적으로 나타난다.[7]
3. 1. 유발성 발작
발작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며, 유발성 발작 또는 비유발성 발작으로 분류할 수 있다.[7] 유발성 발작은 일시적이고 가역적인 원인이 있으며,[7] 손상 직후에 발생하기 때문에 급성 증상성 발작이라고도 한다.[20]탈수는 전해질 불균형을 변화시켜 간질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22] 낮은 혈당, 낮은 혈중 나트륨, 높은 혈당, 높은 혈중 나트륨, 낮은 혈중 칼슘, 높은 혈중 요소, 낮은 혈중 마그네슘 수치는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7][4][22]
상태 뇌전증 발작의 최대 9%는 약물 중독으로 인해 발생한다.[23] 관련된 일반적인 약물에는 항우울제, 흥분제 (코카인), 항히스타민제가 있다.[23] 금단 발작은 장기간의 알코올 또는 진정제 사용 후에 흔히 발생한다.[7][23] 뇌전증 발작 위험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마황, 은행나무 및 쓴쑥과 같은 일반적인 생약이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24]
고열을 동반한 전신 감염은 특히 소아에서 발작의 흔한 원인이다.[7][25] 이는 열성 경련이라고 불리며, 생후 6개월에서 5세 사이의 어린이의 2~5%에서 발생한다.[26][25] 뇌염이나 수막염과 같은 뇌의 급성 감염 또한 발작의 원인이 된다.[7]
급성 뇌졸중 또는 뇌출혈은 발작으로 이어질 수 있다.[7] 뇌졸중은 노인 인구에서 발작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27] 뇌졸중 후 발작은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5~7%에서 발생한다.[28] 뇌출혈을 경험한 환자의 경우 10~16%의 위험으로 더 높다.[28] 최근의 외상성 뇌 손상 또한 발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외상성 뇌 손상을 겪은 사람 10명 중 1~5명이 최소 한 번 이상의 발작을 경험했다.[29] 발작은 부상 후 7일 이내에 발생할 수 있으며(초기 외상 후 발작), 7일이 지난 후에 발생할 수도 있다(후기 외상 후 발작).[29]
3. 2. 비유발성 발작
비유발성 발작은 알려진 원인이 없거나 원인이 가역적이지 않다.[7] 비유발성 발작은 일반적으로 뇌전증으로 간주되며 뇌전증으로 치료한다.[7][10] 발작을 경험한 사람 중 약 25%가 뇌전증을 앓고 있다.[21] 뇌전증 환자는 감정적 스트레스, 수면 부족, 깜박이는 빛을 포함하여 발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특정 유발 요인이 있을 수 있다.[4]뇌의 공간 점유 병변(공간을 차지하는 병변) (농양, 종양)은 유발되지 않은 발작의 한 가지 원인이다.[7] 뇌종양이 있는 사람의 경우, 뇌전증의 빈도는 종양의 피질 위치에 따라 다르다.[30] 뇌의 혈관 이상(동정맥 기형) 역시 뇌전증을 유발할 수 있다.[7] 아기 및 어린이의 경우, 매끄러운 뇌증이나 다소뇌증과 같은 선천적인 뇌 기형 또한 뇌전증을 유발한다.[7][31] 신생아의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 또한 신생아를 뇌전증에 취약하게 만든다.[32]
4. 발작의 기전
뉴런은 흥분하거나 억제됨으로써 기능한다.[35] 흥분된 뉴런은 전기적 신호를 발생시키고, 억제된 뉴런은 발화를 억제한다.[35] 이 둘의 균형은 우리의 중추 신경계를 유지한다.[35] 발작 환자의 경우, 뉴런은 과흥분성 및 과동시성을 보이며, 많은 뉴런이 동시에 빈번하게 발화한다.[36] 이는 뉴런의 흥분과 억제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37][38][36]
γ-아미노뷰티르산(GABA)과 글루탐산은 뉴런의 이온 채널을 열거나 닫아 억제 또는 흥분을 유발하는 신경전달물질이다.[38][39] GABA는 뉴런의 발화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며, 간질 환자에게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38][37] 이는 뉴런의 억제가 부족하여 발작이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38][37] 글루탐산은 적절한 경우 뉴런이 발화하도록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며, 간질 환자에게서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38][37] 이는 발작 시 뉴런의 과흥분성이 나타나는 한 가지 가능한 기전이다.
뇌 손상 후 발생하는 발작은 뇌가 손상에 적응하는 과정(신경가소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40] 이 과정은 뇌전증 형성으로 알려져 있다.[41] 손상으로 인해 억제성 뉴런이 죽어 억제성 뉴런의 손실이 발생한다.[41][40] 또한 뇌는 새로운 뉴런 연결을 만들어 과흥분성을 띨 수도 있다.[41][40]
5~10초 지속되는 결신 발작과 같은 짧은 발작은 관찰 가능한 뇌 손상을 일으키지 않는다.[42] 더 오래 지속되는 발작은 뉴런 사멸의 위험이 더 높다.[42] 전형적으로, 지속적이고 재발하는 발작, 예를 들어, 간질 중첩 상태는 뇌 손상을 유발한다.[42] 뇌 조직의 흉터(교반응), 뉴런 사멸 및 뇌 영역의 위축(위축)은 재발성 발작과 관련이 있다.[42][43] 이러한 변화는 뇌전증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43]
5. 발작의 진단
발작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며, 유발성 발작과 비유발성 발작으로 분류할 수 있다.[7] 발작을 경험한 사람 중 약 25%가 뇌전증을 앓고 있다.[21]
뇌전증 발작과 혼동될 수 있는 질환으로는 실신, 정신성 비간질성 발작, 부정맥, 편두통, 뇌졸중/일과성 허혈 발작 등이 있다.[7][4]
5. 1. 병력 청취 및 신체 검사
발작 진단에는 병력 청취, 신체 검사, 그리고 추가적인 검사가 포함된다. 이러한 검사들은 발작의 유형을 분류하고, 유발 요인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된다.[7][4]발작 전후의 상황과 발작 중의 움직임은 발작 유형을 분류하는 데 중요하다.[7][4] 환자의 발작 전후 상황에 대한 기억도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발작 중의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므로, 가능하다면 목격자로부터 정보를 얻는 것이 가장 좋다.[4][44] 발작 영상 기록도 진단에 도움이 된다.[4] 과거의 머리 외상, 뇌졸중, 열성 경련, 감염 등의 병력도 중요하다.[4] 영유아의 경우 발달 이정표, 출생력, 이전 질병 정보가 뇌전증 위험 요인을 평가하는 데 중요하다.[4] 뇌전증 가족력, 약물 사용, 물질 사용, 알코올 사용 병력도 발작 원인 결정에 중요하다.[7][4][44]
대부분의 환자는 발작 후 발작후 상태(졸리거나 혼란스러운 상태)를 보인다.[15] 혀 측면의 물린 자국이나 입안 출혈은 발작을 강력하게 시사하지만, 발작 환자의 3분의 1만이 이러한 물린 자국을 보인다.[10][44][45] 한쪽 팔다리의 쇠약이나 비대칭 반사도 발작을 나타내는 징후이다.[10][4][44] 요실금이나 변실금도 발작을 강력하게 시사한다.[10] 그러나 대부분의 발작 환자는 정상적인 신체 검사 결과를 보인다.[4]
5. 2. 뇌파 검사 (EEG)

뇌파도(EEG)는 뇌의 전기적 활동을 측정한다.[46] 유발 요인이 없고, 머리 영상 검사가 정상이며, 과거 머리 외상 병력이 없는 첫 발작의 경우에 사용된다.[7] 이는 발작 유형 또는 현재의 뇌전증 증후군, 그리고 국소 발작인 경우 발작이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4][7] 또한 발작 후 오랫동안 기준 상태로 돌아오지 못한 사람에게도 사용된다.[7]
5. 3. 뇌 영상 검사 (CT, MRI)
뇌 CT 스캔 및 MRI 영상 검사는 처음 발작이 있은 후, 특히 유발 요인이 발견되지 않은 경우에 권장된다.[4][7] 이 검사들은 뇌 내부의 종양과 같은 구조적 문제를 감지하기 위해 수행된다.[4] MRI가 일반적으로 더 나은 영상 검사이지만, 두개 내 출혈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CT 스캔이 선호된다.[13] 응급실에서 정상 상태로 돌아온 사람들의 경우에는 나중에 영상 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13]5. 4. 기타 검사
혈액 검사를 통해 발작의 가역적 원인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7][44]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전체 혈구 계산,[10][44] 포도당 수치 이상(저혈당 또는 고혈당) 및 전해질 이상(예: 저나트륨혈증)을 확인하기 위한 포괄적인 대사 패널 검사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10][44] 신경계 감염이나 염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허리 천자를 시행한다.[7][44] 병력에서 의심되는 경우 독성 검사도 시행할 수 있다.[4][44]CT 스캔 및 MRI 검사는 처음 발작 후, 특히 유발 요인이 발견되지 않은 경우에 권장된다.[4][7] 뇌종양과 같은 뇌 내부 구조적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한다.[4] 일반적으로 MRI가 더 선호되지만, 두개 내 출혈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CT 스캔이 우선된다.[13] 응급실에서 정상 상태로 회복된 환자는 추후에 영상 검사를 받을 수 있다.[13]
뇌파도(EEG)는 뇌의 전기적 활동을 측정하는 검사이다.[46] 유발 요인이 없고, 뇌 영상 검사가 정상이며, 과거 머리 외상 병력이 없는 첫 발작 환자에게 시행한다.[7] 뇌파 검사는 발작 유형, 뇌전증 증후군 유무, 국소 발작의 발생 위치 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7][4] 또한 발작 후 오랫동안 의식이 회복되지 않는 환자에게도 시행된다.[7]
6. 발작의 치료
뇌전증 발작 치료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뇌전증 발작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사람에게는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약물을 우선 투여하며, 주로 로라제팜을 권장한다.[7][57] 디아제팜이나 미다졸람도 사용할 수 있다.[7] 응급 상황에서는 정맥 주사(IV)로 투여할 수 있으며,[7] 이전에 발작을 겪은 적이 있고 응급 약물을 처방받은 어린이는 직장이나 비강으로 투여할 수도 있다.[58]
저혈당, 저나트륨혈증, 소아 열성 발작, 약물 사용 등 교정 가능한 원인으로 발생한 발작은 항발작 약물 치료를 시작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7] 항발작 약물 치료는 비유발성 발작, 비정상적인 뇌 영상 또는 뇌파(EEG) 소견을 보이는 등 발작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주로 시작한다.[7][4]
최소 두 가지 이상의 항발작 약물로도 발작이 조절되지 않는 심각한 경우에는 뇌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4][59]
케톤 생성 식이요법이나 수정된 아킨스 다이어트는 일반적인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뇌전증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증거가 늘고 있다.[65][66]
발작 시 머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헬멧을 사용할 수 있다. 일부에서는 발작 반응견이 보조견의 일종으로 발작을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에 대한 증거는 부족하다.[62] 대마는 항발작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발작 관리에 사용되어 왔으며, 연구 결과 발작 빈도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63][64]
6. 1. 약물 치료
뇌전증 발작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사람에게 투여하는 첫 번째 약물은 벤조디아제핀이며, 대부분 로라제팜을 권장한다.[7][57] 디아제팜과 미다졸람도 대안으로 사용될 수 있다.[7] 응급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경우 정맥 주사(IV)로 투여할 수 있다.[7] 이전에 발작을 겪었고 응급 약물을 처방받은 어린이는 직장 투여 및 비강 투여 형태도 가능하다.[58] 발작이 지속될 경우, 이차 치료제로는 페니토인, 포스페니토인, 페노바르비탈이 포함된다.[7] 레베티라세탐 또는 발프로산도 사용할 수 있다.[7]교정 가능한 유발 발작의 경우, 일반적으로 항발작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7] 교정 가능한 유발 발작의 원인으로는 저혈당, 저나트륨혈증, 소아 열성 발작, 약물 사용 등이 있다. 항발작 약물 치료는 발작 재발의 중등도에서 고위험군 환자에게 주로 시작된다. 여기에는 비유발 발작, 비정상적인 뇌 영상 또는 비정상적인 뇌파(EEG)를 보이는 사람이 포함된다.[7][4] 24시간 이상 간격으로 두 번 이상의 비유발 발작을 겪은 사람도 포함된다.[7][59]
일반적으로 항발작 약물은 한 가지부터 시작하는 것이 권장된다.[4][59] 발작 조절에 충분하지 않은 경우 다른 약물을 추가할 수 있다.[59] 약 70%의 환자가 지속적인 약물 사용으로 발작을 완전히 조절할 수 있다.[60] 사용되는 약물의 종류는 발작의 유형에 따라 다르다.[4][59]
환자가 한 번의 발작을 경험했고 더 이상 발작이 없을 경우, 일정 기간이 지난 후 항발작 약물을 서서히 중단할 수 있다.[4] 항발작 약물 중단 여부는 의사와 환자 간의 상의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이 과정에서 이점과 위험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6. 2. 수술
심각한 경우, 최소 두 가지의 항발작 약물로 발작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 뇌 수술이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4][59] 뇌전증 수술은 특히 발작이 뇌의 특정 부분에서 발생하는 국소 발작 환자에게 유용하다.[59] 수술 중 제거되는 뇌의 양은 발작에 관여하는 뇌의 범위에 따라 다르다. 뇌의 한 엽만 제거하는 측두엽 절제술부터 뇌 전체의 한쪽 면을 분리하는 반구 절제술까지 다양하다.[4] 이 시술은 발작을 완전히 제거하는 치료적일 수 있다.[4] 그러나 치료적이지 않은 경우, 발작 빈도를 줄이지만 제거하지는 못하는 완화적일 수 있다.[61]6. 3. 식이 요법
케톤 생성 식이요법 또는 수정된 아킨스 다이어트는 일반적인 치료 후에도 호전되지 않는 뇌전증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그 효과에 대한 증거가 증가하고 있다.[65][66]6. 4. 기타 치료
헬멧은 발작 시 머리를 보호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일부에서는 발작 반응견이 일종의 보조견으로서 발작을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62] 그러나 이에 대한 증거는 미약하다.[62] 대마 또한 항발작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발작의 관리에 사용되어 왔다. 그 효과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현재 연구에 따르면 발작 빈도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63][64] 케톤 생성 식이요법 또는 수정된 아킨스 다이어트는 일반적인 치료 후에도 호전되지 않는 뇌전증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그 효과에 대한 증거가 증가하고 있다.[65][66]7. 발작 시 응급 대처
발작이 진행되는 동안 발작을 겪는 사람을 천천히 바닥에 눕혀야 한다.[55] 목격자는 경련이나 다른 움직임을 멈추려 해서는 안 된다.[55] 발작을 겪는 사람 주변의 날카롭거나 위험한 물건은 치워 해당 개인이 다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55] 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람의 입 안에 아무것도 넣어서는 안 된다.[55] 발작 후, 의식이 완전히 뚜렷하지 않으면 질식을 예방하기 위해 옆으로 눕혀야 한다. 이것을 회복 자세라고 한다.[55] 발작 시간을 측정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5분 이내에 2회 이상 발작이 발생하면, 이는 응급 발작으로 알려진 응급 의료 상황이므로 응급 서비스에 연락해야 한다.[12][56]
8. 발작 예방
뇌전증 발작이 한 번도 없었지만 위험에 처한 사람에게는 항발작 약물을 투여하기도 한다.[7] 외상성 뇌 손상 후 항발작 약물은 초기 발작의 위험은 줄이지만, 후기 발작의 위험은 줄이지 못한다.[47][48] 뇌 수술(개두술), 뇌출혈 또는 뇌졸중 후에 항발작 약물이 발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명확한 증거는 없다.[49][50][51][52][53]
첫 번째 발작 후 재발을 예방하는 것은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비유발성 발작이 있었고 뇌 영상 검사 결과가 비정상이거나 뇌파 검사(EEG) 결과가 비정상인 경우 항발작 약물 투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7] 비유발성 발작이 있었지만 신체 검사 결과가 정상이고 뇌파 검사 결과와 뇌 영상 검사 결과가 정상인 경우에는 항발작 약물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7] 항발작 약물 시작 여부는 환자와 의사가 상의 후 결정해야 한다.
단순 열성 경련이 있는 어린이의 경우 항발작 약물 투여는 권장되지 않는다.[7][54] 해열제와 항발작 약물 모두 재발을 줄이지만, 열성 경련은 해롭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약물의 위험이 더 크다.[54] 그러나 복합 열성 경련의 경우에는 뇌파 검사를 해야 한다. 뇌파 검사 결과가 비정상인 경우 예방적 항발작 약물 투여가 권장된다.[7]
처음 발작을 겪은 후에는 일정 기간 동안 발작이 없어야 법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다.[7] 이 기간은 주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이다.[7][13] 또한, 발작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하여 높은 곳에서 작업하거나 혼자 수영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7]
9. 뇌전증과 사회
뇌전증은 사회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뇌전증 발작은 상당한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며,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9. 1. 경제적 부담
뇌전증 발작은 미국에서 약 10억달러의 직접적인 경제적 비용을 발생시킨다.[13] 2004년 유럽에서는 약 155억유로의 경제적 비용을 발생시켰으며,[75] 인도에서는 뇌전증으로 인해 17억달러 (GDP의 0.5%)에 해당하는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된다.[60] 뇌전증 발작은 미국 응급실 방문의 약 1%(어린이 응급실의 경우 2%)를 차지한다.[76]9. 2. 연구
뇌전증 발작 예측에 대한 과학적 연구는 1970년대에 시작되었다. 여러 기술과 방법이 제안되었지만, 그 유용성에 대한 증거는 여전히 부족하다.[77]유망한 두 가지 분야는 다음과 같다.
뇌전증 유전자 치료는 벡터를 사용하여 발작 발생과 관련된 뇌 영역에 유전 물질 조각을 전달하는 것으로 구성된다.[78]
발작 예측은 개발된 시스템이 뇌전증 발작의 임상적 발병 전에 경고를 발행할 수 있는 발작 감지의 특별한 경우이다.[77][79]
계산 신경 과학은 역학적 측면을 고려하여 발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있었다.[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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